중국 판다 기지 “푸바오 검사 결과 정상”…최신 영상 공개

위재천 2024. 12. 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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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사는 중국 쓰촨성 청두 판다 기지가 어제(3일) 이상 징후를 보였던 푸바오의 모습을 하루 만에 다시 공개했습니다.

쓰촨성 워룽 자이언트 판다원 선수핑기지는 오늘(4일) 소셜미디어 웨이보를 통해 푸바오의 최신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기지 측은 "전날 이상 징후 발견 직후 사육사와 수의사를 배치해 24시간 밀착 관찰했다"면서 "푸바오의 정신, 식욕, 움직임, 배변 활동은 모두 정상"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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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사는 중국 쓰촨성 청두 판다 기지가 어제(3일) 이상 징후를 보였던 푸바오의 모습을 하루 만에 다시 공개했습니다.

쓰촨성 워룽 자이언트 판다원 선수핑기지는 오늘(4일) 소셜미디어 웨이보를 통해 푸바오의 최신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기지 측은 “전날 이상 징후 발견 직후 사육사와 수의사를 배치해 24시간 밀착 관찰했다”면서 “푸바오의 정신, 식욕, 움직임, 배변 활동은 모두 정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걸음걸이는 안정적이고 사지에 힘이 있으며 체온과 심장박동, 호흡 모두 정상”이라며 “혈액과 대소변 검사 결과도 이상이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지 측은 “앞으로 2∼3일간 더 관찰하기 위해 야외 운동장에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푸바오에게서 나타난 이상 징후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원인이 조사됐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전날 웨이보에는 푸바오가 죽순을 먹다가 몸을 덜덜 떨며 경련을 일으키는 듯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다수 올라왔습니다.

웨이보에는 ‘푸바오 덜덜 떨었다’라는 해시태그까지 만들어졌고 팬들은 푸바오의 무탈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웨이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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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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