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0일부터 '입산금지' 명령 해제…"비 등으로 건조 완화"

손대성 2025. 4. 19. 1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포항시는 오는 20일부터 산불 예방을 위해 내려졌던 '행위제한 행정명령'을 해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달 27일부터 입산, 소각행위, 산림 인접 흡연 등을 금지하는 강력한 조치를 해왔다.

다만 행정명령 해제 후에도 화기·인화 물질·발화 물질을 소지한 채 산에 들어가는 행위는 금지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항시 입산통제 현수막 [촬영 손대성]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오는 20일부터 산불 예방을 위해 내려졌던 '행위제한 행정명령'을 해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달 27일부터 입산, 소각행위, 산림 인접 흡연 등을 금지하는 강력한 조치를 해왔다.

그러나 최근 비가 내리고 나무에 잎이 돋아나 산림 내 건조 상태가 완화됨에 따라 행정명령을 전면 해체하기로 했다.

다만 행정명령 해제 후에도 화기·인화 물질·발화 물질을 소지한 채 산에 들어가는 행위는 금지된다.

손초희 시 녹지과장은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산불로 인한 피해 없이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으니 마지막까지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sds1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