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사모님 패션의 정석


우아하고 절제된 스타일링이 참 잘 어울리는 여배우 중 한 명인 박주미. 50대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이지 않을까 싶을 만큼 곱고 단아한 박주미.

실제로 박주미는 재벌집 며느리가 맞는데 시부모님으로부터 140억 집을 증여받고 박주미의 남편은 매출 1300억의 사업체를 운영중이라고 한다.
집에서는 털털함 그 자체

믿기지 않겠지만 보이는 이미지와는 달리 집안에서는 해지고 늘어진 티셔츠에 반바지를 교복처럼 입는다는 박주미. 또 흥미로운 사실은 농구선수 서장훈의 소개로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되었다는 그녀는 두 달 만에 임신을 하게 되면서 그 이후 연기는 잠시 접고 육아에만 전념했다고 한다.

차분하고 절제된 스타일







박주미는 기본 셔츠나 자켓 아이템을 이용하여 고급스럽고 우아한 무드로 스타일링하는데 화이트 셔츠는 단정하고 깨끗한 느낌을 주고 자켓은 격식을 차린 단정한 느낌을 주어 박주미 특유의 고급미와 지적인 느낌을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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