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논란' 홍서범 조갑경子, 전 며느리 직접 나섰다 "사과? 체면 때문에 형식적으로 한 것"

배선영 기자 2026. 3. 2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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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서범과 조갑경의 전 며느리 A씨가 전 시부모의 주장을 전면 반박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또 A씨는 "인정하기는 싫고 체면 때문에 애매하게 말하는 것 아니냐"라며 "수년간 이어진 문제에 대해 제대로 된 사과를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A씨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전 남편의 불륜 의혹을 폭로하면서 위자료와 양육비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고 시부모들도 "알아서 하라"며 외면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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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갑경, 홍서범. 제공| MBC에브리원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홍서범과 조갑경의 전 며느리 A씨가 전 시부모의 주장을 전면 반박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A씨는 2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대중이 아닌 본인과 아이, 그리고 가족들에게 먼저 사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홍서범과 조갑경의 사과와 관련, "난리 나니까 대중에게 사과하는 척"이라며 "상황이 커지자 대중을 향해 형식적인 사과를 하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전했다.

또 A씨는 "인정하기는 싫고 체면 때문에 애매하게 말하는 것 아니냐"라며 "수년간 이어진 문제에 대해 제대로 된 사과를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는 앞서 홍서범 조갑경 부부가 매체를 통해 전한 사과를 언급한 것. 이들 부부는 "아들 일로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라면서도 "성인 자녀의 사생활을 존중해 이혼 과정에 개입하지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A씨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전 남편의 불륜 의혹을 폭로하면서 위자료와 양육비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고 시부모들도 "알아서 하라"며 외면한다고 주장했다. A씨는 상간녀를 상대로도 위자료 2000만원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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