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에 일을 한다니까.." 70살 넘어 다시 일하는 사람들이 듣는 말

형편이 어려워서 나가는 것 아니냐는 시선을 받는다고 합니다. 자식들이 먼저 말리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런데 다시 일하는 이유를 물어보면 돈이 첫 번째가 아닌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루에 순서가 생깁니다

정해진 시간에 나갈 곳이 있으면 생활이 정돈됩니다. 일하는 시간보다 그 규칙이 몸을 살린다고들 합니다.

쓸모 있다는 감각이 돌아옵니다

누군가 나를 필요로 한다는 느낌은 쉽게 대체되지 않습니다. 액수가 적어도 만족도가 높은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새로 아는 사람이 생깁니다

나이가 들면 새 관계를 만들 자리가 급격히 줄어듭니다. 일터는 그 자리를 만들어 주는 몇 안 되는 곳입니다.

형편 때문이라는 시선은 사실과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찾아보고 싶다면 각 지자체 노인일자리 사업이나 시니어클럽,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이용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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