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이 365일 중 354일 술 마시는데 살 안찌는 진짜 이유
조회수 2022. 8. 24. 16:25 수정
방송인 도경완은 아내 장윤정의 술이 인생을 폭로해 웃음을 주었습니다. 두 사람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연우, 하영 남매를 두고 있는데요.
한 연예 프로그램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 던 중 도경완이 운을 떼자 갑자기 분위기가 돌변했습니다.
도경완은 "정말 존중하지만 바쁜 엄마인데 개인 시간 중에 술 마시는 시간 빼고는 다 아이들한테 쏟아주는 거 정말 대단하다"라고 말했고 이를 듣고 있던 장윤정은 당황했죠.
그러면서 "(어떻게) 매일 같이 술을 마시냐, 364일 마셔"라고 말해 폭소케 했는데요.
이때 장윤정은 어리둥절하며 "딱 하루 안 마시는 날은 대체 언제지?"라며 되물었고 도경완은 "건강검진 전날"이라고 말해 웃음바다를 만들었습니다.
최근 도경완 인스타그램에는 여전히 달달함을 과시하는 부부의 모습이 올라와 훈훈함을 안겼는데요. 막걸리와 먹음직스러운 안주로 부러움을 안겼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부부끼리 술 데이트 즐기네요", "와 정말 호화스럽네요", "저도 번데기가 먹고 싶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장윤정은 거의 매일 술을 마시지만 살이 찌지 않는지를 궁금해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정답은 탄수화물 멀리하기!
장윤정은 탄수화물 안 먹기가 술 먹기의 노하우라며 팁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자자,,슬슬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나만 살찔 수 없어요! 지금부터 탄수화물 놉! 조금씩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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