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미국행 코앞이라더니…'리더' 윤지성, 1인 2역 뮤지컬 첫 공연 "소중한 경험" ('소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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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리더 윤지성이 뮤지컬 '소년의 초상'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윤지성은 지난 4일 서울 대학로 TOM 2관에서 열린 뮤지컬 '소년의 초상'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났다.
윤지성이 출연하는 뮤지컬 '소년의 초상'은 10월 18일까지 대학로 TOM 2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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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워너원 리더 윤지성이 뮤지컬 '소년의 초상'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윤지성은 지난 4일 서울 대학로 TOM 2관에서 열린 뮤지컬 '소년의 초상'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났다.
그는 1530년 베네치아의 소년 '야코포'와 현대의 미술품 딜러 '니콜라'를 오가는 1인 2역을 맡았다. 캐릭터마다 말투와 표정, 움직임에 변화를 주며 서로 다른 인물을 입체적으로 표현했고, 안정적인 가창력과 연기로 극의 몰입감을 더했다.
첫 공연을 마친 윤지성은 소속사 빌리언스를 통해 "창작 초연인 '소년의 초상'의 첫 공연을 올렸다. 배우, 창작진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며 소중한 경험을 했다"며 "무더운 여름, 관객 여러분께 '소년의 초상'이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지성은 2019년 뮤지컬 '그날들'로 무대에 데뷔한 뒤 '귀환', '썸씽 로튼(Something Rotten!)', '해피 오! 해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경험을 쌓았다. 최근에는 드라마 '천둥구름 비바람', '아듀 솔로'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윤지성이 속한 워너원은 2019년 1월 공식 활동을 마친 이후 약 7년 만에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뭉쳤다. 이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KCON LA 2026'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윤지성은 워너원 활동 당시 팀의 리더를 맡아 그룹을 이끌었다.
윤지성이 출연하는 뮤지컬 '소년의 초상'은 10월 18일까지 대학로 TOM 2관에서 공연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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