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세븐과 마카오에서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19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게으른 포스팅.. 아직 🇲🇴에 있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다해는 블랙 민소매의 트위드 원피스를 입고 내추럴한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링을 하고 행복한 모습을 자랑했다.

남편인 세븐은 흰티와 체크셔츠를 입고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마카오 여행을 즐겼다.

네티즌들은 이다해의 사진에 "너무예쁘다" "아름다운커플" "스윗하다" 등등 다양한 관심과 사랑을 댓글로 표현했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공개연애 8년만인 지난 2022년 결혼해 많은 화제를 모았으며 이다해는 최근 중국에서 라이브 커머스로 불과 4~5시간 만에 매출 100억 원을 올렸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