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25인치 개미허리 자랑! 쏙 들어간 데님핏 놀라운 무지개 니트 티셔츠룩

코요태 신지가 28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신지는 무지개 색상의 니트 티셔츠를 착용해 다채롭고 컬러풀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또, 신지는 청바지를 착용하여 슬림한 데님핏을 자랑해 청순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특히 신지는 선글라스를 착용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이미지를 자랑했습니다.

한편 1981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42세인 신지는 지난달 2일 2021년부터 DJ로 활약해 온 MBC 라디오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의 마지막 방송을 마쳤습니다.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이달 '코요태 미국 투어'를 개최, 로스앤젤레스, 애틀랜타, 시애틀에서 현지 팬들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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