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 왜곡된 41㎏ 발언 “좋은 말 다 빼고 짜집기‥해명도 지쳐” 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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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이 몸무게 관련 발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일각에서 논란이 일자 닝닝은 4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저번에 몸무게 얘기를 했는데 마지막에 몸무게 상관없이 건강하고 잘 먹고, 마른 게 최고가 아니라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게 포인트라고 말했는데 그걸 짜집기 해서 악화시켰더라. 내 포인트는 건강했으면 좋겠고 잘 먹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거였다"며 혼란스러운 심경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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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닝닝이 몸무게 관련 발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닝닝은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닝닝은 몸무게 질문이 나오자 "맞혀보세요"라고 말한 뒤 "저는 55kg다"고 답했다.
이어 닝닝은 "몸무게 뭐가 중요한데?"라면서 "솔직히 건강하면 된다. 마른 게 예쁜 게 아니다. 뭔지 알죠? 건강하게 헬스 다니고 건강하게 먹으면서 근육도 키우고. 몸무게 뭐가 중요하냐"고 생각을 밝혔다. 닝닝은 "솔직히 말해서 반신욕 하기 전에 42kg였다. 근데 다시 땀 빼니까 41kg가 됐다. 저는 열심히 근육 만들거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 발언 중 ‘41kg’이라고 말하는 부분을 강조한 영상이 확산되며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일각에서 논란이 일자 닝닝은 4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저번에 몸무게 얘기를 했는데 마지막에 몸무게 상관없이 건강하고 잘 먹고, 마른 게 최고가 아니라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게 포인트라고 말했는데 그걸 짜집기 해서 악화시켰더라. 내 포인트는 건강했으면 좋겠고 잘 먹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거였다"며 혼란스러운 심경을 털어놨다.
닝닝은 "해명이라고 하기에도 지친다. 항상 긍정적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저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결국 인생은 행복을 찾기 위해서 사랑을 위해서 사는 거니까 안 좋은 모습 최대한 안 보이게끔 좋은 말들 해주고 싶다. 그런데 안 좋은 부분만 내보내고 좋은 말들 다 없애고. 그건 건강하지 않은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닝닝은 "항상 몸무게 관련 언급되는 당사자인데 감히 내가 어떻게 그렇게 말하겠냐.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라. 몇 kg이든 뭔 상관이냐. 행복하게 먹고 싶은 거 먹고 여행 다니고 싶으면 다니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닝닝은 "인터넷 보면 안타까운 게 좋은 말 다 빼고 안 좋은 말만 짜깁기하는 거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호소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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