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켰다 껐다" vs "한 번에 오래 틀기" 에어컨 전기료 덜 나오는 방법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때 이른 폭염에 최근 전기요금 인상 소식도 전해지면서
효과적인 에어컨 사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죠!

26일 MBN '경제기자M'에 따르면, 에어컨 실외기 공간 확보와
필터기 청소 등이 전기요금 절약에 도움
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병창 LH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원하는 만큼의 냉방성능을 얻기 위해선
에어컨 실외기가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는데요,

돌면서 발생하는 더운 공기가 밖으로 충분히 빠져나갈 수 있도록
주변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컨 필터를 자주 청소하는 것도
냉방 효과를 키워 전기요금이 절약되는 것으로 전해졌어요!

더불어, 에어컨을 처음 작동할 땐 온도는 최대한 낮게,
바람 세기는 강하게 작동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전력 소비량 차이가 크지 않아 첫 가동을 강하게 해 목표 온도에 빨리 도달시킨 후,
풍향을 약하게 설정해 온도를 유지하면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답니다!

완전 꿀팁이죵?!

사진 = 픽사베이

또 에어컨을 잠깐 틀었다 끄고 다시 트는 것보다
한번 틀 때 적정 온도로 오래 틀어두는 것
이 좋습니다.

2011년 이후에 출시된 에어컨은 대부분이 인버터형인데
이 유형에 사용되는 압축 모터는 다양한 출력이 가능해
전력 소모를 줄이도록 스스로 미세한 조절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선풍기를 에어컨과 함께 가동하는 것도 공기 순환을 도와
더 빠르게 실내 온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선풍기와 에어컨을 함께 사용했을 때
에어컨만 틀었을 때보다 약 20%의 시간을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모두 에어컨 작동 꿀팁 챙기시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