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김시우 RBC 해리티지 첫날 공동 10위..선두와 3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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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인 RBC 헤리티지(총상금 2천만달러) 첫날 공동 10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724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때려 버디 6개(보기 1개)를 잡은 김시우와 함께 공동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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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첫날 공동 10위에 오른 임성재. [AFP]](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ned/20260417082903409skar.jpg)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임성재가 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인 RBC 헤리티지(총상금 2천만달러) 첫날 공동 10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724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때려 버디 6개(보기 1개)를 잡은 김시우와 함께 공동 10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2번 홀(파5)에서 ‘칩인 이글’을 잡았으며 김시우는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8.5m 거리의 장거리 버디 퍼트를 집어넣었다. 상위 랭커 82명만 출전한 유자격 대회인 이번 RBC 해리티지에 출전한 한국선수는 임성재와 김시우, 둘 뿐이다.
임성재와 김시우는 지난 주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서 상위 입상에 실패했다. 임성재는 46위, 김시우는 47위에 그쳤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좋은 출발을 해 톱10 진입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임성재는 경기 후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전체적으로 출발이 좋았다. 2번 홀에서 이글을 하면서 전반을 안정감 있게 세이브 했다. 버디 찬스 때는 퍼트까지 잘되어서 전반에 5언더를 쳤다. 후반에도 몇 번 위기가 있었지만 잘 막았다. 마지막 실수가 아쉽지만 스코어는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루드빅 오베리(스웨덴)는 8언더파 63타를 때려 선두에 나섰다. 공동 2위인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해리스 잉글리시(미국)와는 1타 차다.
지난 주 마스터스에서 준우승을 거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3언더파 68타로 공동 20위에 자리했다. 마스터스에서 대회 2연패에 성공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교포 선수인 마이클 김(미국)은 2언더파 69타로 공동 27위, 이민우(호주)는 1언더파 70타로 공동 44위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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