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고막 남친' 최낙타, 11월 1일 결혼…최재성 前의원 며느리 본다

장진리 기자 2025. 10. 1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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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낙타(최정호, 35)가 결혼한다.

15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최낙타는 11월 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최낙타는 최근 자신의 SNS에 웨딩 사진을 올리고 "결혼한다. 연락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앞으로 갚아 나가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또한 결혼을 축하하는 '품절 선배'들의 댓글에는 "저도 따라간다"고 재치 넘치는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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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낙타. 출처| 최낙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최낙타(최정호, 35)가 결혼한다.

15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최낙타는 11월 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최낙타는 최근 자신의 SNS에 웨딩 사진을 올리고 "결혼한다. 연락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앞으로 갚아 나가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또한 결혼을 축하하는 '품절 선배'들의 댓글에는 "저도 따라간다"고 재치 넘치는 인사를 남겼다.

최낙타는 2013년 '얼음땡'으로 데뷔해, '귀여워', '어떡해', '허브' 등 어쿠스틱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감성곡을 발표해 '고막 남친'이라는 수식어로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8 어게인', '고백부부', '간 떨어지는 동거', '시를 잊은 그대에게', '어서와',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등 다양한 히트 드라마의 OST도 불렀다.

대표곡 '그랩 미'의 경우 배우 김성철이 드라마 '투제니'에서 세레나데로 불러 역주행 인기를 얻기도 했다.

최근에는 JTBC 축구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4'에 출연해, 반다이크급 수비를 선보이는 등 프로급 축구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을 지낸 최재성 전 국회의원의 아들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 인터뷰를 통해 '금수저'라는 말을 부인한 그는 "부모님이 사준 악기는 중학교 때 30만 원짜리 기타 딱 하나로, 그 이후엔 내가 아르바이트하고 기타 레슨하고 대회 나가서 상 받으며 생활했다"라며 "아버지는 당연히 떨어뜨려서 볼 수 없다는 걸 알지만, '국회의원 아들', '최재성의 아들'이라는 관계는 불편하다"라고 가수로 자수성가 했음을 밝힌 바 있다.

▲ 박소영(왼쪽), 최낙타. 출처| 최낙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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