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통령’ 이재명 31% 1위…김문수 10%, 오세훈 8% [NBS]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기 대통령 적합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의 지지율로 1위를 지키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이날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7~19일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차기 대통령감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을 묻는 질문에 이 대표가 31%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이 대표 지지율은 직전 조사인 2월 2주 차와 동일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후보에 투표’ 34% ‘민주당 후보에 투표’ 37%
차기 대통령 적합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의 지지율로 1위를 지키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이날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7~19일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차기 대통령감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을 묻는 질문에 이 대표가 31%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이 대표 지지율은 직전 조사인 2월 2주 차와 동일했다.
이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10%), 오세훈 서울시장(8%), 홍준표 대구시장·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4%) 등의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대표 응답이 75%로 압도적이었고,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동연 경기지사는 2%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 장관(23%), 오 시장(16%), 홍 시장·한 전 대표(12%) 순이었다.
대선 후보 호감도는 이 대표가 35%로 가장 높았다. 오 시장(25%), 김 장관(24%), 한 전 대표(20%), 홍 시장(18%) 등이 뒤를 이었다.
올해 대통령 선거(대선)가 치러진다면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할 것인지를 질문한 결과에서는 ‘민주당’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이 37%, ‘국민의힘’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이 34%로 오차범위 내로 나타났다.

차기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9%였고, ‘정권 재창출을 위해 여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0%로 집계됐다.
진보층과 중도층에서는 정권교체 응답이 87%, 55%로 나타났고, 보수층에서 정권 재창출이 75%로 높았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으로 이뤄으며 응답률은 19.8%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오차범위는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0억 쓰던 ‘신상녀’ 300원에 ‘덜덜’…서인영 “명품백 대신 가계부 쓴다”
- “통장 깔까?” 1300억 건물주 장근석의 서늘한 응수…암 투병 후 악플러 ‘참교육’한 사연
- “깨끗해지려고 썼는데”…물티슈, 항문 더 망가뜨리는 이유 있었다
- "故 전유성, 지금까지 '잘 놀았다'고"…최일순, 유작 작업 중 그리움 드러내
- “밤에 2번 깨면 다르다”…피곤인 줄 알았는데 ‘야간뇨 신호’였다
- "계좌 불러라" 폐업날 걸려온 전화...양치승 울린 박하나의 '묻지마 송금'
- "한석규 선배의 그 한마디가…" 안효섭, 대세 배우가 허영심을 경계하는 진짜 이유
- 54년 ‘솔로 침묵’ 깬 ‘무적’ 심권호…간암 극복 끝에 털어놓은 뭉클한 꿈
- “걱정 마요”…박보검·송중기·김혜수, 촬영장에서 드러난 진짜 인성
- 교통사고 3번, 부서진 커리어…조용원이 선택한 가장 완벽한 ‘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