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결혼, 철통 보안 속 62억 신혼집 공개의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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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이 연예인 하객들의 매니저 출입 금지, SNS 후기 차단, 방송 촬영 불허 등 역대급 철통 보안 속에서 결혼식을 치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신혼여행까지 미루며 방송 일정을 우선시하는 모습에서는 상업적 계산이 엿보인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어요.

연예인 하객 매니저까지 출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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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J호텔에서 비연예인 신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날 결혼식에는 런닝맨 멤버들과 용띠클럽 멤버들이 참석했지만, 연예인 하객들의 매니저 출입은 전면 차단됐어요.

통상 연예인 결혼식에서는 매니저들이 함께 참석해 각종 서포트를 담당하는 것이 관례인데, 김종국은 이마저도 허용하지 않아 화제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지나친 보안으로 오히려 더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역효과를 낳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SNS 후기도 방송 촬영도 일절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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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특이한 점은 하객들의 SNS 업로드까지 원천 차단한 것입니다.

평소 활발한 SNS 활동을 하는 런닝맨 멤버들조차 결혼식 관련 게시물을 일절 올리지 않았어요.

또한 각종 방송사의 촬영팀 출입도 불허해 결혼식 현장의 영상이나 사진이 전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김종국 측은 비연예인 신부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김종국은 런닝맨에서 "가정은 가정이고 제 일은 제 일"이라며 아내를 방송에 노출시키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어요.

신혼여행보다 방송 일정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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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결혼식 직후 신혼여행을 떠나지 않고 기존 방송 일정을 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당장은 신혼여행을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정해진 방송 일정들을 우선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어요.

하지만 이런 모습에서 결혼보다 상업적 이익을 우선시한다는 비판적 시각도 나오고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김종국은 결혼 관련 모든 정보를 차단하면서도 62억원 규모의 신혼집 구입 사실은 공개했습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고급 빌라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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