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들의 의문의 죽음…아름다움 파는 '더 뷰티' 관전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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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에 공개를 앞둔 시리즈 '더 뷰티'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소개됐다.
12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더 뷰티'는 전 세계 톱모델들이 잇따라 끔찍한 죽음을 맞이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FBI 요원 쿠퍼 매드슨(에반 피터스)과 조던 베넷(레베카 홀)이 그 배후에 있는 '뷰티 바이러스'의 실체를 추적하는 내용을 다룬다.
총 11부작으로 구성된 '더 뷰티'는 오는 22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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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에 공개를 앞둔 시리즈 '더 뷰티'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소개됐다.
12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더 뷰티'는 전 세계 톱모델들이 잇따라 끔찍한 죽음을 맞이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FBI 요원 쿠퍼 매드슨(에반 피터스)과 조던 베넷(레베카 홀)이 그 배후에 있는 '뷰티 바이러스'의 실체를 추적하는 내용을 다룬다.
이 과정에서 '뷰티 바이러스'를 탄생시킨 억만장자 코퍼레이션(애쉬튼 커쳐)과 그가 고용한 암살자 어쌔신(안소니 라모스)이 등장하며 긴장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먼저 작품은 단 한 번의 투약으로 얼굴과 신체를 완벽한 형태로 변하게 하는 '뷰티 바이러스'를 통해 아름다움을 사고파는 소재로 삼는다.
어떻게 변화되는지도 얼마나 지속되는지도 스스로 결정할 수 없지만, '더 나아지고 싶다'는 욕망 아래 인간이 자신을 어디까지 파괴할 수 있을지를 다룬다.
또, 하이패션 세계를 이끄는 전 세계 톱모델들이 연쇄적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전개로 시작해 아름다움이 극대화되는 순간 찾아오는 파멸과 반복되는 죽음을 보여주며 긴장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여기에 코퍼레이션은 자신을 파괴자가 아닌 구원자라고 믿는 인물로, 더 나은 삶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기술을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그의 논리는 점점 더 위험한 방향으로 치닫게 된다.
작품은 선과 악의 대립을 넘어 누가 이 바이러스를 원했는지에 집중하며 바이러스보다 더 치명적인 것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
'더뷰티'는 '글리',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리즈를 연출한 라이언 머피가 기획과 각본에 참여했다. 골든글로브를 수상한 에반 피터스와 파격 변신에 나선 애쉬튼 커쳐,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앤소니 라모스와 레베카 홀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참여한다.
여기에 세계적인 모델 벨라 하디드를 비롯해 이사벨라 로셀리니, 빈센트 도노프리오, 니콜라 펠츠 베컴 등 화려한 셀럽들이 카메오로 출연한다.
총 11부작으로 구성된 '더 뷰티'는 오는 22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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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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