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 이혼' 유퉁, 구안와사 후 몽골行→한국 떠난 딸 만났다.."얼굴 많이 돌아왔으니 걱정마"

이게은 2026. 8. 2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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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퉁이 몽골로 떠난 딸 미미 양과 재회, 애틋한 부녀의 모습을 보였다.

유퉁은 자신을 찾아온 미미 양에게 "어쩐 일로 아빠한테 왔나"라고 물었고 미미 양은 "아빠가 걱정돼서 왔다"라고 말했다.

지난 17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이후 유퉁은 미미 양이 있는 몽골로 떠났다. 유퉁은 인터뷰를 통해 자신과 미미 양 모두 건강이 호전됐다고 밝히며, 몽골에서 미미 양을 돌보며 지내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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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유퉁이 몽골로 떠난 딸 미미 양과 재회, 애틋한 부녀의 모습을 보였다.

27일 유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퉁 몽골. 미미가 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유퉁은 자신을 찾아온 미미 양에게 "어쩐 일로 아빠한테 왔나"라고 물었고 미미 양은 "아빠가 걱정돼서 왔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퉁은 "걱정하지 마라. 좋아지고 있다. 얼굴도 많이 돌아왔잖아. 그렇지?"라며 안심시켰다. 이어 "공부 잘하고 있지? 방은 마음에 들어?"라며 미미 양을 세심히 챙겼고, 미미 양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네"라고 답했다. 유퉁은 "우리 미미 어른스럽다. 사랑해"라며 애틋함을 전했고, 미미 양은 손하트로 화답했다.

유퉁은 지난 6일 "아픈 소식 전해드려 죄송하다. 세 번째 구안와사풍이 찾아왔다"라며 건강 악화를 알렸다. CT 촬영 결과는 정상이었지만 병원 측에서는 유퉁이 당뇨를 앓고 있고 뇌경색, 뇌병변 위험까지 있다며 우려했다고. 유퉁은 "박사님은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몽골로 가라고 했다. 사실 미미도 아파서 입원했고 아직도 치료 중"이라면서 시련을 이겨내겠다고 전했다.

지난 17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이후 유퉁은 미미 양이 있는 몽골로 떠났다. 악플로 힘든 시간을 보내다 몽골로 떠나 재혼한 어머니와 살고 있는 미미 양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유퉁은 인터뷰를 통해 자신과 미미 양 모두 건강이 호전됐다고 밝히며, 몽골에서 미미 양을 돌보며 지내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유퉁은 과거 8차례 결혼과 이혼을 겪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7년 33세 연하 몽골인 여성과 결혼 후 미미 양을 얻었지만 2019년 이혼했다. 이후 미미 양과 한국에서 함께 살며 싱글대디의 일상을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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