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 내용이 길고, 일부만 캡쳐한거임
포렌식업자가 첩 2명 언급한거 삐처리됨 (연예인인 듯)
김새론 절친이 김세의 만나기로 했는데 갑자기 연락두절
김세의는 미친듯이 압구정 로데오 뒤집고 다님
알고보니 김새론 절친은 자신을 설득하려는 이진호와 포렌식업자 만나서 몰래 녹취 중이었음. 그래서 전화를 못받음
이 친구는 사실확인서 쓴 친구와 다르게 중립을 지키며 새론이 편에서 이야기 함. 새론이가 김수현, 이진호 때문에 힘들었고 자기 조차 이진호 영상때문에 카페알바한다는 새론이를 믿지못하고 카페에 찾아간 적이 있다고함
포렌식업자랑 이진호는 친구를 계속 설득
포렌식업자가 곽태영도 오기로 했는데 스케줄땜에 못왔다고 말함
김새론 절친은 곽태영이 녹취한거에 대해 불신을 이야기하고
골메소속이냐고 의심을 드러냄
그리고 김수현과 미성년자시절 교제가 맞다고 이야기함
새론이가 왕후자리 6년 지키는 동안 첩이 많아 힘들었다고 했다하자
포렌식업자 입에서 여자이름 2개가 튀어나옴 (김세의 말로는 이름들으면 알만한 여배우라함)
중간부터 휴대폰 진동 계속 울림. 그래도 전화받지 않고 계속 대화 중
갑자기 "야!!!!"라고 샤우팅 외치며 김세의 난입
김새론 절친이 전화안받고 이진호만나고 있으니 깜놀한 김세의가 왜 전화 안받냐고 김새론 절친한테 일갈
이진호 "오랜만입니다"
김세의 "언제 봤다고 오랜만이래요? 처음보는데"
이진호 "방송에서 봤어요"
김세의 "방송에서 본 게 본거예요? "
포렌식업자는 급히 벤츠 s클래스를 타고 떠났고
이진호는 저자세로 나오고
김새론 절친은 녹취록을 김세의에게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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