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공혁준은 160kg로 급격히 늘어난 몸무게를 공개하며 다이어트에 재도전 중인 근황을 알렸습니다.
공혁준은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 영상에 출연해 현재 갑상선암 투병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며, 암 진단 보험료로 생활비를 쓰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앞서 공혁준은 150kg 몸무게에서 김계란과의 다이어트를 통해 96kg까지 감량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다시 150kg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이후에도 김계란과 다시 만나 100kg까지 감량했지만, 도리어160kg까지 살이 더 찐 현재 상황을 공개했습니다.

김계란을 다시 찾은 공혁준은 "이전과는 다르다. '안 빼면 죽을수도 있다'에서 이제는 '진짜 죽는다'로 바뀌었다. 안 되면 개인적으로 위 절제술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빼는게 문제가 아니다. 합쳐서 뺀 살만 해도 150kg이 넘어간다. 유지가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두 사람은 비만 환자 전문 병원을 방문하기도 했는데요. 공혁준의 상태를 살펴본 의사는 "당뇨도 조금 있는 상태다. 제가 볼때 당뇨 확진인데 약을 안 먹은 것 같다"라며 "너무 무리하게 근력운동을 하면 안된다"고 조언했습니다. 김계란은 "심박수 적당한 수준에서 오래걷기 같은 것을 컨설팅 하려고 생각 중"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또한 공혁준은 최고 혈압이 175까지 치솟아 충격을 안겼는데요. 김계란은 "살아있는게 신기할 정도"라며 놀랐고, 의사 역시"솔직히 당뇨는 조금 지켜볼 수 있는 수준인데, 혈압은 바로 약을 드셔야한다"고 심각한 혈압 상태를 설명했습니다.


의사는 "내장지방이 너무 높다 보니 성인병이 오는 것"이라며 "건강하기 위해서 하는 다이어트라 향정신성 식욕억제제같은 약물은 안 쓰려고 한다. 혈압이 높으신 분들은 흔히 말하는 약 쓰면 큰일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계란은 "원장님이 보신 환자들 중에 랭크로 따지면 몇랭크냐"고 물었고, 의사는"상위 1%. 몸무게순이 아니라 비만도 순에서 보면 그정도 된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드라마를 검색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