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피아제
피아제가 시간을 초월한 창의성과 빛나는 색채를 담은 터콰이즈 타임피스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수천 년 동안 다양한 문화에 영감을 준 터콰이즈 보석이 피아제의 장인 정신과 만나 주얼리 워치로 재탄생했다. 피아제는 1963년부터 터콰이즈를 사용, 생동감 넘치는 다이얼과 혁신적인 울트라-씬 무브먼트를 결합한 시계를 선보이며 창조적인 감각을 드러낸 바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식스티 컬렉션은 트라페즈 다이얼 위에 터콰이즈의 푸른빛을 담아냈다. 특히 트라페즈 다이얼의 곡선미를 본뜬 5열 골드 브레이슬릿과 터콰이즈의 깊은 색감이 조화를 이룬다. 식스티 스윙잉 쏘뜨와는 터콰이즈 다이얼에 트위스트 골드 체인을 감싸 주얼리와 타임피스의 경계를 허물었다. 불규칙한 형태의 케이스가 특징인 에센시아 워치는 자연의 영감을 받은 터콰이즈 다이얼로 장식돼 풍부한 색감과 유기적인 형태를 강조했다.

/사진=피아제
피아제는 터콰이즈 다이얼의 강렬한 색채, 가드룬 베젤, 폴리시드 브레이슬릿 링크 등 세심한 디테일을 통해 컬렉션 전반에 걸쳐 장인 정신과 창의성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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