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동반성장 이어간다”…‘2026 현대건설×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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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서울시 창업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2026 현대건설×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SEOUL STARTUP OPEN INNOVATION)'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 창업진흥원, 창업중심대학,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국내 여러 창업지원기관과 함께 서울형 R&D 지원사업,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사업(DIPS 1000+)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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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계동 사옥. [현대건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mk/20260330094204438kanp.jpg)
모집분야는 △건설 AX △미래 주거 △라이프스타일 △친환경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건설기술 등 총 6개다. 제시된 과제에 대한 해결 가능성을 검증하는 ‘문제 해결형’과 주제를 자유롭게 제안한 후 적용성을 검증하는 ‘자율 제안형’ 중 한 가지 유형을 선택해 지원 가능하다.
모집대상은 해당 분야의 혁신 기술·아이디어, 제품, 서비스 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 중 공고일 기준 법인 설립 7년 이내의 기업이다. 단 초격차 12대 분야의 경우 10년 이내 설립한 스타트업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서울경제진흥원 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마감은 다음 달 19일까지다.
현대건설은 서류 및 대면심사 등을 거쳐 올 6월 말 총 10개 내외 스타트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기술검증(PoC) 기회 및 사업화 지원금 제공 △공동 상품개발 및 신규사업 검토 △후속 연계 지원사업 참여 기회 제공 △글로벌 진출 기회 제공 △투자 검토 △데모데이 및 전시회 참여를 통한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 창업진흥원, 창업중심대학,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국내 여러 창업지원기관과 함께 서울형 R&D 지원사업,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사업(DIPS 1000+)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모전에서 선발된 스타트업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후속 연계 지원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스타트업의 안정적 성장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한다.
현대건설은 2022년부터 4년간 매년 공모전을 통해 47개 스타트업을 선발해 기술검증을 진행해왔으며, 그 성과를 기반으로 기술 및 상품 개발, R&D, 현장 적용, 공동 사업화, 지분 투자 등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스타트업과의 실질적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우수한 기술과 서비스를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현대건설의 현업 부서가 본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며 “유망 스타트업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고,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토대를 계속해서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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