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요와 첫 대결하는 켐바오, 방성윤처럼 3점슛왕 도전

이재범 2025. 3. 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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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켐바오가 칼 타마요와 첫 대결을 펼친다.

켐바오는 남은 12경기 결과에 따라서 2008~2009시즌 방성윤처럼 23경기만 뛰고도 3점슛왕을 차지할 수도 있다.

한편 켐바오는 매 경기 1개 이상 성공해 총 31개의 3점슛을 넣었다.

켐바오는 남은 12경기에서 지금과 같은 3점슛을 넣는다면 33~34개의 3점슛을 추가해 50개를 넘기고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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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케빈 켐바오가 칼 타마요와 첫 대결을 펼친다. 켐바오는 남은 12경기 결과에 따라서 2008~2009시즌 방성윤처럼 23경기만 뛰고도 3점슛왕을 차지할 수도 있다.

켐바오는 지난 1월 12일 서울 SK와 맞대결에서 KBL 무대에 데뷔했다.

지난달 2일 원주 DB와 경기에서 36점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뽐낸 켐바오는 이번 시즌 11경기 평균 31분 47초 출전해 17.6점 6.6리바운드 4.6어시스트 1.1스틸을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달 26일 부산 KCC와 맞대결에서는 정규리그 통산 한 경기 7위에 해당하는 18어시스트를 뿌리기도 했다.

켐바오는 출전 경기수는 적지만, 소노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로 단숨에 자리잡았다.

켐바오는 데뷔 경기에서 발목을 다쳐 약 2주 동안 결장했다.

이 때문에 9일 창원 LG와 처음 만난다.

LG에는 평균 26분 26초 출전해 14.8점 6.0리바운드 2.3어시스트 1.0스틸을 기록 중인 타마요가 버티고 있다.

켐바오는 고교 시절 손발을 맞췄던 타마요와 KBL에서 시즌 첫 대결을 펼친다.

한편 켐바오는 매 경기 1개 이상 성공해 총 31개의 3점슛을 넣었다. 평균은 2.82개.

현재 3점슛 1위는 평균 2.63개(총 100개)의 앤드류 니콜슨이다.

하지만, 비공식 1위는 3.17개(19개)의 오마리 스펠맨이며, 2위는 켐바오다.

KBL은 시즌 종료 기준 32경기 이상 출전했거나 50개 이상 3점슛을 성공한 선수들만 규정 순위에 반영한다.

시즌 중에는 각 팀이 치른 경기수에 따라 그 기준을 충족한 선수만 순위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8일 기준 소노는 42경기를 치러 소노 소속 선수들은 39개 이상 성공해야만 3점슛 순위에 포함된다.

스펠맨은 치나누 오누아쿠가 복귀할 경우 출전 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이 경우 3점슛 50개를 채울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스펠맨이 남은 11경기에서 31개 이상 3점슛을 넣는다면 3점슛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지 못한다면 켐바오가 유력한 3점슛 1위 후보다.

켐바오는 남은 12경기에서 지금과 같은 3점슛을 넣는다면 33~34개의 3점슛을 추가해 50개를 넘기고도 남는다.

역대 최소 경기 출전 3점슛왕은 2018~2019시즌 22경기에 출전해 평균 2.82개(62개)를 기록한 크리스토퍼 로프튼이다.

2위는 2008~2009시즌 23경기에서 평균 3.09개(71개)를 넣은 방성윤이다.

켐바오는 남은 12경기를 모두 출전할 경우 방성윤과 같은 23경기로 마무리한다.

LG와 소노의 맞대결은 9일 오후 4시 창원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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