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규현이 ‘데블스 플랜 시즌2’에서
데뷔 19년 만에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지난 20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데블스 플랜 : 데스룸(시즌2)’ 최종회가 공개됐습니다.👀
마지막 회를 본 시청자들의 반응은 싸늘했는데요.😭
개개인의 플레이가 아닌 연합 간 싸움으로 번져 회차를 거듭할수록 찝찝함만 더해졌다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특히 감옥동 사람들에게는 일말의 죄책감도 없으면서 정현규를 향해서는 끝없는 애정공세를 펼치며 ‘미뤄주기’ 플레이를 선보인 ‘생활동 패밀리’ 윤소희·규현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정현규, 사람들 가스라이팅 하는 거 소시오패스 같다”, “윤소희랑 정현규는 왜 연애 프로그램을 찍고 있나”, “규현 방송에서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등 세 사람을 향한 악플이 줄을 이었는데요.
이와 관련 규현은 21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나도 아쉬운 게 많다”며 입을 열었습니다.🤔

규현은 부정 여론을 의식한 듯 “방송에 모든 걸 다 담을 수는 없었을 테니까, 제작진도”라며 “자세한 건 나중에 한번 썰 풀어주겠다. 너무 속상해하지 말라”고 팬들을 달랬습니다.🤗
이어 “출연자들끼리는 너무 끈끈하고 서로 이해하고 관계 좋으니까 이쁘게 봐달라. 각자의 입장이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정현규 역시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 프로필에 “죄송합니다”라는 문구를 적어 사과의 뜻을 전한 바 있습니다.😥
규현은 지난 2007년 쥬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 스케줄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가장 큰 부상을 입었는데요.
당시 늑골 골절, 골반 골절에 이어 부러진 갈비뼈가 폐를 찔러 혈흉이 생기고, 나흘동안 혼수상태에 빠져 생명이 매우 위독한 상황이었습니다.😱

한편, ‘데블스 플랜’ 시리즈는 연예인, 스포츠 스타, 의사, 학생 등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 간의 합숙을 통해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시즌2에서는 정현규가 최종 우승을 차지, 총 3억 8,000만 원의 상금을 손에 넣었는데요.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에 재학 중인 정현규는 리얼 연애 프로그램 TVING ‘환승연애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