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당 19명꼴”…부평서중·부평서여중 2027년 통합 추진

박소영 기자 2023. 12. 2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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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로 학급당 학생이 19명인 인천 부평구 부평서중과 부평서여중이 2027년 통합될 전망이다.

인천시교육청은 부평서여중 강당에서 학교 통합의 당위성 설명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를 전날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부평서중과 부평서여중을 통합해 적정규모 학교로 육성하고 노후한 교사 동을 개축해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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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인천 부평구 부평서여중 강당에서 학부모들이 인천시교육청의 부평서중·부평서여중학교 통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인천시교육청 제공)2023.12.22 ⓒ News1 박소영 기자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학령인구 감소’로 학급당 학생이 19명인 인천 부평구 부평서중과 부평서여중이 2027년 통합될 전망이다.

인천시교육청은 부평서여중 강당에서 학교 통합의 당위성 설명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를 전날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공립중학교인 부평서중(재학생 273명)과 부평서여중(345명)은 학급평균 학생 수가 각각 19.5명, 19.2명이다. 부평구 공립학교 학급평균 학생 수인 24.8명보다 낮다.

인천시교육청은 부평서중과 부평서여중을 통합해 적정규모 학교로 육성하고 노후한 교사 동을 개축해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토대로 내년 통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통합이 확정되면 교사동 개축 등 준비기간을 거쳐 2027년부터 통합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부평서중·부평서여중의 학부모, 인근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소규모 학교가 면・도서・벽지 지역뿐만 아니라 도시 지역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적정규모학교 추진을 통해 최선의 교육여건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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