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당 19명꼴”…부평서중·부평서여중 2027년 통합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학령인구 감소'로 학급당 학생이 19명인 인천 부평구 부평서중과 부평서여중이 2027년 통합될 전망이다.
인천시교육청은 부평서여중 강당에서 학교 통합의 당위성 설명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를 전날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부평서중과 부평서여중을 통합해 적정규모 학교로 육성하고 노후한 교사 동을 개축해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학령인구 감소’로 학급당 학생이 19명인 인천 부평구 부평서중과 부평서여중이 2027년 통합될 전망이다.
인천시교육청은 부평서여중 강당에서 학교 통합의 당위성 설명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를 전날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공립중학교인 부평서중(재학생 273명)과 부평서여중(345명)은 학급평균 학생 수가 각각 19.5명, 19.2명이다. 부평구 공립학교 학급평균 학생 수인 24.8명보다 낮다.
인천시교육청은 부평서중과 부평서여중을 통합해 적정규모 학교로 육성하고 노후한 교사 동을 개축해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토대로 내년 통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통합이 확정되면 교사동 개축 등 준비기간을 거쳐 2027년부터 통합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부평서중·부평서여중의 학부모, 인근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소규모 학교가 면・도서・벽지 지역뿐만 아니라 도시 지역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적정규모학교 추진을 통해 최선의 교육여건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영규 "압구정 아파트 1억 때 업소 출연료 5000만원…3번 이혼에 다 썼다"
- BTS 정국 '새벽 음주 라방' 후폭풍 확산…팬들 "민폐 아니냐" 해명 요구
- '남태현과 필로폰' 서민재, 친부 갈등 속 아들 품에 안고 인증샷
- "늦게라도 막차 타자…주식에 월급 몰방하자는 예비 신랑, 이게 맞나요?"
- 변요한♥티파니영, 혼인신고 완료…스타부부 탄생 속 "소시 첫 결혼 축하"(종합)
- 64세 트랜스젠더 여성, '이혼 3번' 86세 연상남과 교제…"정말 행복"
- "외벌이 남편, 애 키우는 나에게 게으르다며 자기 계발 강요" 씁쓸
- [단독] 전지현, 성수동 아뜰리에길 건물 2채 468억 매입
- 이부진 사장, 아들 서울대 입학식 패션은 '에르메스·디올' 가격은?
- 남학생 따라와 옷 벗고 추행한 여성 엘베서도 '포옹'…학부모 "많이 울었다"[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