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박준휘, 우진영과 사생활 논란…나란히 뮤지컬 하차 “개인 사정”[공식]

김명미 2025. 6. 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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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 더 뮤지컬’ 공식 계정
‘베어 더 뮤지컬’ 공식 계정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박준휘, 우진영이 나란히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bare the musical)에서 하차한다.

'베어 더 뮤지컬' 제작사 쇼플레이는 6월 5일 공식 계정을 통해 "피터 역의 박준휘 배우와 타냐 역의 우진영 배우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공연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작사 측은 "이번 배우 하차 소식 및 캐스팅 변경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으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캐스팅 변경으로 인한 취소 및 환불을 원하시는 관객분들께서는 5일 오후 5시까지 예매처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해 주시면 수수료 없이 취소가 가능하다"고 알렸다.

이로 인해 오는 7일 공연은 취소됐고, 5일 6일 공연은 강병훈과 박도연으로 캐스팅이 변경됐다.

이는 박준휘와 우진영의 사생활 논란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최근 박준휘의 개인 계정에 그가 우진영과 함께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사진이 올라와 파장을 불렀다. 이와 함께 박준휘가 연인 A씨와 결혼을 앞두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내용의 게시물도 올라와 충격을 더했다.

이번 논란으로 박준휘는 뮤지컬 '니진스키'에서도 하차한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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