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주인공 바뀔 뻔" 일본에서 가수로 데뷔할 뻔한 대세 여배우

사진=tvN '눈물의 여왕'

배우 김지원의 반전 과거가 화제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김지원은 과거 음악방송에 출연해 가수 윤하와 한 무대에 올랐었다.

김지원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중학교 3학년 때 연예기획사에 들어가 가수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연습생 시절 '제시카K'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던 김지원은 가수 윤하와 함께 음악방송 무대에 올라 키보드 연주와 코러스를 맡았다. 당시 김지원은 윤하의 'Gossip Boy'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지난 2012년 김지원이 일본 톱스타들이 소속된 일본 대형 기획사 에이벡스와 손잡고 일본에서 가수 준비를 한 사실이 알려지며 놀라움을 더하기도 했다. 어쩌면 현재 배우가 아닌 '가수' 김지원을 만났을지도 모를 일이다.

사진=윤하 'Gossip Boy' 뮤직비디오
사진=윤하 'Gossip Boy' 뮤직비디오

한편, 김지원은 2010년 빅뱅과 함께 LG의 롤리팝 2 광고를 통해 데뷔해 같은 해 음료수 오란씨 광고에 출연하면서 '오란씨 걸'로 유명해졌다. 2011년 드라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처음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SBS '상속자들', KBS '태양의 후예', KBS '쌈, 마이웨이'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사랑을 받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사진=오란씨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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