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강자 박단유, KLPGA 개막전 1라운드 8언더파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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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유가 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박단유는 12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에서 버디 9개·보기 1개로 8언더파 64타를 기록, 공동 2위에 2타 앞선 선두를 달리며 KLPGA 정규 투어 첫 승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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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유는 12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에서 버디 9개·보기 1개로 8언더파 64타를 기록, 공동 2위에 2타 앞선 선두를 달리며 KLPGA 정규 투어 첫 승 가능성을 높였다.
스크린골프 WG투어 통산 8승의 강자로 KLPGA 2부 투어 2승 경력도 지닌 박단유는 "1~4번 홀 4연속 버디로 초반 흐름이 좋았고, WG투어 경쟁 덕분에 필드에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예원·한아름이 6언더파 66타 공동 2위에 올랐다. 최근 2년 연속 상반기 강세의 이예원(통산 9승)과 LET 포드오픈 준우승 아마추어 오수민(신성고·5언더파 67타, 공동 4위)의 추격도 주목된다. 오수민은 "10월 프로로 전향해 이민지 같은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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