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회 "이재명 대통령 개헌의지 표명 큰의미‥분권형 권력구조 협조"

공윤선 ksun@mbc.co.kr 2025. 7. 20. 15: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헌정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개헌 의지를 적극 지지하며 헌정회도 분권형 권력 구조 개헌이 완성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헌정회는 "대한민국은 1948년 제헌 이래 9차례 개헌이 있었지만 진정한 의미의 분권형 권력 구조 개헌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작년 12월 3일 느닷없는 비상계엄이 발생하는 등 정치 불안정과 갈등 요인이 헌법상 상존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헌절 경축식, 기념사하는 정대철 헌정회장

대한민국헌정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개헌 의지를 적극 지지하며 헌정회도 분권형 권력 구조 개헌이 완성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헌정회는 "대한민국은 1948년 제헌 이래 9차례 개헌이 있었지만 진정한 의미의 분권형 권력 구조 개헌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작년 12월 3일 느닷없는 비상계엄이 발생하는 등 정치 불안정과 갈등 요인이 헌법상 상존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분권형 권력 구조 개헌이 시급하다는 국민 여망이 고조되고 있다"며 "지난 대선 기간 중 밝힌 이 대통령의 개헌 공약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의지를 표명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제헌절인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민대표인 국회가 '국민 중심 개헌'의 대장정에 힘 있게 나서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5·18 민주화운동' 헌법 전문 수록, 국민 기본권 강화, 자치분권 확대, 권력기관 개혁 등 최소 4가지 사안을 새 헌법에 담을 시대적 요구로 규정하는 등 사실상의 큰 틀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했습니다.

공윤선 기자(k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37516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