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흥민-우사네' 결성 임박! "토트넘행 유력" '獨 1티어 기자' 확인...바이에른 뮌헨 '핵심 FW', '자유 계약' 이적 타진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리로이 사네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뮌헨 소식에 정통한 독일 매체 '빌트'의 토비 알트셰플 기자는 28일(한국시간) "사네는 현재 시즌 종료 후 휴식기를 아내 캔디스 브룩스와 런던에서 보내고 있다. 그리고 그가 곧 런던으로 완전히 이주할 가능성도 점점 커지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사네는 현재 여러 런던 프리미어리그 구단들과 연결돼 있으며, 그중 토트넘이 사네 영입에 가장 적극적이다"고 전했다.
덧붙여 "토트넘은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했고, 이는 사네에게 매우 매력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네는 올 시즌 뮌헨과 재계약을 놓고 진통을 겪고 있었다. 지난 2020년 7월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뮌헨으로 입성한 사네는 현재까지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내고 있었다. 매 시즌 꾸준히 스무 개 이상의 공격 포인트를 달성하며 공격의 핵심 노릇을 해왔지만, 기복은 항상 그의 꼬리표처럼 달렸다.
결국 올 시즌은 45경기 출전해 13골 5도움을 달성하는 데 그치며, 7년 연속 기록해 오던 스무 개 이상 공격 포인트 달성에도 실패했다. 여기에 더해 이적생 마이클 올리세가 치고 올라오며 입지를 잃기 시작했다.

당초 뮌헨은 그와 재계약을 원치 않는 스탠스였으나 사네가 시즌 후반기 공격력을 다시금 끌어올리며 폼을 되찾은 것을 물론, 연봉 삭감을 감내할 정도로 잔류 의지를 피력했다. 뮌헨도 마땅히 공격 자원이 없던 터라 연장 협상을 시작했고 동행에 성공하는 듯했다.
상황이 급변했다. 사네가 서명만을 남겨두고 본래 에이전시에서 저명한 에이전트인 피니 자하비로 교체한 것이다. 뮌헨 보드진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빌트'에 따르면 사네가 재계약을 원치 않는 이유 중 하나는 그의 아내가 영국 런던에서 거주하길 원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이 점을 놓치지 않았다. 오는 6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어 자유계약(FA)으로 품을 수 있다는 경쟁적 이점도 있을 뿐 아니라 여전히 수준급 실력을 자랑하고 있어 전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다음 시즌 UCL 진출을 확정 지은 만큼 빅매치 경험이 많은 사네의 투입은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이다.
'빌트'는 이에 대해 "사네가 뮌헨을 떠나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하고, 가족과 가까운 런던에서 새 커리어를 시작하는 시나리오가 매우 유력해 보인다"며 이적 가능성을 높였다.
사진=스퍼스팬 페이스북,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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