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7천만 원 냉장고에 경악…"다시 재혼하면 올 것"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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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그루가 고급 가전제품을 접한 뒤 놀라움을 드러내며 재혼을 언급했다.
이어 인덕션 제품을 체험한 한그루는 "약간 탐난다. 이래서 (물건을) 보러 다니면 사람이 물욕이 생긴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특히 700만 원대 후드 일체형 인덕션과 출시 예정 제품을 살펴본 뒤 "사실 가장 갖고 싶은 건 인덕션 두 개와 저쪽에 있던 넓은 냉장고, 냉동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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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한그루가 고급 가전제품을 접한 뒤 놀라움을 드러내며 재혼을 언급했다.
7일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냉장고 투어 다녀왔는데 요즘 냉장고 왜 이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한그루는 초고가 수입 브랜드 매장을 방문했다. 그는 "집에 아주 오래된 냉장고가 있다. 냉장고에 관심은 많은데 솔직히 보러 다닌 적은 없다. 그래서 오늘 한번 알아보다가 누가 얘기해줘서 왔다"며 방문 계기를 밝혔다.
매장을 설명하며 한그루는 "저는 이 브랜드 이름을 처음 알았다. 찾아보니 너무 비싸더라. 보기만 해야 할 것 같다. 나는 멀었구나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 위에 계신 분들한테는 너무 유명한 브랜드라더라. 근데 또 구경은 다 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멋쩍게 덧붙였다. 매장 내부에 들어선 뒤 감탄을 드러낸 그는 "우리 집 냉장고에 너무 미안하다. 와인도 이렇게 좋은 곳에 누워있는데 우리 집 고기들은, 우리 집 채소들은"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그러나 가격을 확인한 뒤 웃음기가 사라졌다. 냉장실과 냉동실, 와인셀러가 각각 2,000만원 선으로 구성된 제품이었기 때문. 직원이 "냉장고 하나에 그 가격"이라고 설명하자 그는 "갑자기 저 자신이 작아진다"고 반응했다. 세 가지 제품을 모두 합한 금액은 7,350만 원에 달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어 인덕션 제품을 체험한 한그루는 "약간 탐난다. 이래서 (물건을) 보러 다니면 사람이 물욕이 생긴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특히 700만 원대 후드 일체형 인덕션과 출시 예정 제품을 살펴본 뒤 "사실 가장 갖고 싶은 건 인덕션 두 개와 저쪽에 있던 넓은 냉장고, 냉동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다시 가게(재혼하게) 되면 오겠다. 혼수 장만하러"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년 만인 2017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으며, 2022년 이혼 이후 현재 두 아이를 양육 중이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그루니까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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