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상마다 다른 병원에 다니느라 검사만 반복한 적 있으시죠?
가까운 동네 의원 한 곳을 정해 두면 노후 건강 관리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달라지는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약이 겹치지 않는다
한 의사가 전체 약을 보면 중복과 상호작용을 걸러 줍니다. 여러 병원 처방전을 한 번에 들고 가 보세요.

2. 작은 변화를 빨리 잡는다
같은 의사가 오래 보면 지난번과 달라진 점을 알아챕니다. 혈압·혈당 기록을 같은 곳에 쌓아 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3. 큰 병원 갈 때 길이 열린다
의원에서 진료의뢰서를 받으면 상급종합병원 진료가 수월하고 비용도 달라집니다. 동네 의원을 먼저 거치는 습관이 이득입니다.
그럼 어디로 정할까요?
이름난 곳보다 가까운 곳이 낫습니다. 걸어갈 수 있는 의원 한 곳을 오늘 정해 보세요.
오늘 정한 병원 한 곳이, 10년 치 내 기록을 쌓아 줍니다.
출처 : '질병의 종말'
Copyright © 책뭉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