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자신있는 것 나왔다” 4월 컴백 기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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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컴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팬미팅 말미 세븐틴은 컴백 전 남다른 자신감과 각오를 전했다.
호시는 "우리가 재계약을 했기 때문에 앨범이 계속 나올 거다. 생각보다 오래해서 걱정 안 하셔도 된다"면서 "우린 자신 없으면 안 나온다. 자신있는 게 나왔다. 그래서 자신있게 준비하고 있다"고 컴백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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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은 10~12일 총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스포돔에서 ‘2023 SVT 7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이하 ‘세븐틴 인 캐럿 랜드’)를 개최했다.
이날 팬미팅 말미 세븐틴은 컴백 전 남다른 자신감과 각오를 전했다. 호시는 “우리가 재계약을 했기 때문에 앨범이 계속 나올 거다. 생각보다 오래해서 걱정 안 하셔도 된다”면서 “우린 자신 없으면 안 나온다. 자신있는 게 나왔다. 그래서 자신있게 준비하고 있다”고 컴백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또 호시는 “솔직히 데뷔, 1위, 대상, 돔투어 등 이루고 싶은 꿈은 거의 다 이뤘는데, 이제 꿈은 캐럿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무대를 보여주고 싶은 것이다”라며 “이번에 또 이룰 것 같아서 설렌다”고 덧붙였다.
4월 컴백을 목표로 현재 작업 중이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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