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더 볼륨감 장난 아니네" 현대차,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 포착

현대차 '아이오닉 6 N' (출처 : 보배드림)

[엠투데이 최태인 기자]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6 N' 테스트카가 새롭게 포착됐다.

아이오닉 6 N은 현대 N의 3대 성능 철학인 코너링 악동(Corner Rascal), 레이스트랙 주행능력(Racetrack Capability), 일상의 스포츠카(Everyday Sports Car) 기반으로 개발된 차량으로 아이오닉 5 N에 이은 현대차의 두 번째 고성능 N 전기차다.
현대차 '아이오닉 6 N' (출처 : 보배드림)
전반적인 디자인은 '아이오닉 6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기반으로 한 만큼 전면에 픽셀 타입 주간주행등이 새롭게 적용된다. 또 고성능 모델답게 냉각 효율과 공기역학 성능을 고려한 범퍼 디자인 요소가 인상적이다.
현대차 '아이오닉 6 N' (출처 : 보배드림)

측면부는 한층 부풀린 오버 펜더와 대형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 전용 5-스포크 20인치 휠, 측면 공기 흐름을 고려한 사이드 스커트가 장착돼 일반 모델과 확실한 차이점을 보인다.

후면부는 거대한 리어 윙 스포일러와 공격적인 리어 디퓨저가 적용됐는데, 공기 흐름 제어 및 다운포스를 동시에 노린 설계가 돋보인다.
현대차 '아이오닉 6 N' 티저 이미지

파워트레인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아이오닉 5 N과 동일한 듀얼 모터 시스템이 탑재될 전망이다. 다만, 아이오닉 6 N은 아이오닉 5 N보다 강력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오는 10일 20시 30분(한국시간)에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 행사 현장에서 아이오닉 6 N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