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회담' 열렸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모림 감독, 애제자에게 이적 통보! "내가 알던 네가 아냐"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벤 아모림 감독이 마누엘 우가르테에게 이적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의 로리 휘트웰 기자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아모림 감독은 우가르테와 면담을 가졌다. 이는 과거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첼시)에게 새 구단을 찾으라고 통보했을 때와 유사한 회담이었다”고 보도했다.
우가르테는 우루과이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로, 폭넓은 활동량과 거친 압박, 안정적인 수비력으로 평가받는다. 탈압박 후 전진 패스와 중원 장악력도 강점으로 꼽힌다.
우가르테는 2022-23시즌을 앞두고 파리 생제르망(PSG)으로 이적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리그앙 25경기 출전에 그쳤고, PSG는 한 시즌 만에 매각을 결정했다. 당시 맨유가 관심을 보였고, 이적료 5000만 유로(약 830억원)를 지불하며 영입을 완료했다.

맨유 이적 후 우가르테는 부활했다. 지난 시즌 45경기 2골 6도움을 기록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준우승에 기여했다. 중원에서 투지와 안정감을 동시에 보여주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올 시즌 상황은 급변했다. 우가르테는 프리시즌부터 부진한 경기력을 보였고, 아모림 감독은 카세미루와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중원에 배치했다. 결국 우가르테는 벤치 멤버로 밀려났다.
휘트웰 기자는 “아모림 감독이 우가르테에게 직접 ‘지금의 너는 스포르팅 시절 나와 함께하던 그 선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과거 스포르팅 리스본 시절 사제 관계였다. 아모림 감독은 당시 우가르테를 핵심 미드필더로 중용했다.

그러나 이제 두 사람의 관계는 겉잡을 수 없이 악화됐다. 아모림 감독은 지난 시즌 UEL 결승전 이후 선발에서 제외된 후 불만을 드러낸 가르나초에게도 이적을 통보한 바 있다. 가르나초는 올 시즌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한편, 맨유는 우가르테를 대신할 자원으로 브라이튼의 카를로스 발레바를 주목하고 있다. 영국 ‘더 선’은 “맨유는 새로운 수비형 미드필더를 영입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발레바를 최우선 타깃으로 두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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