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파워풀엑스는 ‘2025년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지원(해외진출 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은 스포츠 산업의 신성장 동력 확보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망 스포츠기업의 맞춤형 해외진출을 촉진한다. 총 사업비의 70% 한도 내에서 △해외 시장조사·컨설팅 △해외용 콘텐츠 개발 △현지 사업운영 준비 △파트너 발굴 △홍보·마케팅 △해외진출 실무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한다.
㈜파워풀엑스는 성장 잠재력과 재무 건전성, 서비스 경쟁력, 수출 역량 등의 항목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글로벌 스포츠 강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해외 시장조사를 통한 해외향 제품 고도화와 마케팅 전략 수립을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K-스포츠 크림을 시작으로 전 세계가 필요로 하는 스포츠 뷰티&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파워풀엑스는 2014년 설립한 후 3년 만에 ‘박찬호 크림(리커버리 크림)’으로 누적 매출 300억 원을 달성하며 코넥스에 상장했다.
2020년 ‘백만 불 수출의 탑’, 2021년 ‘대한민국 스포츠 산업대상’ 국무총리 표창, 2022년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2020~2022년, 3년 연속)’, ‘창업도약패키지’, ‘디자인 혁신기업 육성사업’ 등 다양한 정부 과제를 수행했다. 또한, ‘2019 서울어워드 우수상품’, ‘2018 대한민국 혁신대상’ 등을 수상하며 국내 대표 스포츠 크림 기업으로 입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