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희가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는데요...

지난 2017년 영화 '연애담'으로 신인상을 받은 이후 무려 7년 만의 쾌거라 더욱 의미가 깊은데요. 그녀의 뛰어난 연기와 특별한 이야기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조연상을 안긴 작품은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 이상희는 벨기에의 정육 공장에서 일하는 조선족 출신 선주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습니다.
투박한 외양과 거친 제스처, 그리고 속정 깊은 말투까지, 그녀는 선주 캐릭터와 완벽히 동화되었는데요. 특히, 내면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영화 속 이상희의 연기는 매 장면마다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시청자들로부터 “압도적”이라는 호평을 받았죠. 선주를 연기하며 쌓아 올린 그녀의 연기 스펙트럼은 이상희가 단순히 역할을 소화하는 배우가 아닌, 캐릭터 자체가 되는 배우임을 입증했습니다.
진심 어린 수상 소감,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
이상희는 수상 직후 감사 인사를 전하며 “중기야 고맙다. 나에게 많은 영감을 줘서 정말 고마워”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어서 남편을 향해 “진용아,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 나는 너랑 결혼하고 조금 더 좋은 사람이 됐어”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상희는 5년 전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녀의 사랑 넘치는 한 마디는 청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간호사에서 배우로, 꿈을 향한 도전
이상희는 특별한 이력을 가진 배우인데요.
그녀는 원래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간호사로 일하다 연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배우로 전향했습니다. 이후 2010년 영화 '시선'으로 데뷔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죠.

특히, 독립영화에서 꾸준히 연기 내공을 쌓아오며 그녀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만들어냈습니다. 영화 '연애담'으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받은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다재다능한 배우로 자리 잡았습니다.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
이상희는 '봄밤', '검사내전', '반의반', '어사와 조이', 그리고 지난해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까지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녀는 작품마다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며 매번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간호사에서 배우로, 독립영화에서 대형 플랫폼까지, 그녀는 끊임없이 성장하며 “연기파 배우”라는 수식어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작품에서 그녀만의 특별한 빛을 발휘할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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