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다이어트 성공한 개그우먼 박세미 식단

사진=유튜브 '안녕하세미' 캡처

개그우먼 박세미가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지난 18일 '[-20kg 다이어트] 닭가슴살엔 무조건 쌈이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세미는 "캠핑 간다고 일주일 다이어트 했더니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고 말하며 다이어트의 비법을 공유했다.

박세미는 이날 다이어트 식단으로는 어떤 음식을 택했을까.

사진=유튜브 '안녕하세미' 캡처

#두부

박세미는 이날 쌈을 싸 먹으며 밥 대신 두부를 넣었다. 저칼로리, 고단백질, 고칼슘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적합하다. 고단백질 식품인 두부를 섭취하면 포만감을 높이고 근육량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두부는 저속노화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기도 하다. 두부의 원료인 콩에는 이소플라본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노화를 가속화하는 주요원인인 활성산소를 줄여준다.

사진=유튜브 '안녕하세미' 캡처

#닭고기

'닭가슴살엔 무조건 쌈이지'라는 영상 제목처럼 박세미는 닭고기를 메인으로 한 식단을 먹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다이어트용 닭다리살을 먹으며 “닭가슴살 먹어야지 살 빠지지 않냐고 하시는데, 치킨을 먹는 것보다는 낫다”고 말하기도 했다. 닭다리살은 같은 크기의 닭가슴살보다 철분 함량이 두 배 높고, 아연 함량이 두 배 이상 높다.

하지만 닭가슴살이 지방 함량이 적어 다이어트에 주로 닭가슴살을 섭취한다.

사진=유튜브 '안녕하세미' 캡처

#김

박세미는 밥에 김을 싸 먹기도 하고, 쌈에 김을 함께 넣어 먹기도 했다. 김은 칼로리가 낮다. 김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김 속 포피란 성분은 위에 체류하는 시간이 길게 해 포만감을 높여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또 다른 해조류에 비해 단백질도 풍부하다.

단, 조미된 김은 염분이 많기 때문에 건강에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할 때 김을 섭취하려면 조미되지 않은 김을 택하는 것이 좋다.

사진=유튜브 '안녕하세미' 캡처

#고구마

박세미는 이날 간식으로 고구마를 구워먹었다. 고구마에 함유된 탄수화물 절반 이상이 소화 흡수율이 낮고 혈당상승과 지방전환이 적게 되는 '저항성 전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 아침 빈 속에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오를 수 있으니 피해야 한다.

또 박세미는 고구마를 구워 먹었지만 다이어트에는 굽는 것보다 쪄 먹는 것을 추천한다. 찐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정도로 낮고,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2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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