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노 시호가 10대 시절을 보면 지금의 딸 추사랑과 놀라울 정도로 닮아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갸름한 얼굴형, 길쭉한 팔다리까지 모델로서의 조건을 그대로 물려받은 모녀다.
야노 시호는 만 16세에 일본에서 모델로 데뷔했다. 수영복과 스포츠웨어 화보를 통해 건강한 매력을 어필하며 빠르게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수많은 패션지와 브랜드 캠페인의 얼굴로 활약하며 일본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그런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도 이제 모델이라는 꿈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2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추사랑이 모델 도전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이는 런웨이 워킹을 배우고 포즈와 표정, 카메라 앞에서의 자신감을 키워나갔다. 엄마 야노 시호도 딸의 첫 모델 활동을 응원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방송 후 공개된 촬영 장면에서는 사랑이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고, 실제로 과거 야노 시호의 10대 시절과 겹쳐 보인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사랑이도 엄마처럼 모델로서 두각을 드러내 차세대 패션 아이콘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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