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영 안양시의원 후보, '내일이 더 기대되는 안양, 만들겠다‘ 약속
이정탁 기자 2026. 5. 25. 13:31

'내일이 더 기대되는 안양, 김보영이 만들어갑니다'
안양시 기초의원 마선거구(비산1·2·3동, 부흥동)에서 재선에 나서는 국민의힘 김보영 후보의 캐치프레이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비례대표 시의원에 당선된 김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2인 선거구인 이 지역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 2명과 무소속 후보 1명 등 3명과 맞붙어 살아남아야 한다.
특히 같은 당 소속 의원이었던 허원구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해 지지표 분산을 우려하는 김 후보는 무엇보다 진한 긴장감 속에서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
안양시 4급 공무원 출신으로 안양시보건소장을 역임한 그는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과 37년간 보건행정 전문가로서의 다양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마지막 봉사를 하겠다는 각오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비산1동: 어린이스마트 통합안전시스템 구축, 우리동네 키즈카페 확충, 임곡마을 특화거리 조성 ▶비산2동: 지역내 공실상가 활용, 저렴한 임대료 컨설팅 제공 ▶비산3동: 공실 리모델링 후 청년 창업 유도, 비산골 음식특화거리 명소화 ▶부흥동: 공항 리무진버스 승강장 개선, 관악타운내 어린이공원 현대화, 노인 쉼터 조성, 어린이버스 승강장 개선 등을 지역별 공약으로 제시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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