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이건 반칙! 39세 나이 잊은 고양이 티셔츠에 청청 걸리시룩

배우 클라라가 39세 나이 잊은 냥냥이 캐릭터 티와 청청패션의 걸리시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클라라는 4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블루 컬러의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클라라는 복근이 살짝 노출된 고양이 캐릭터 크롭 티셔츠에 데님 미니 스커트와 데님 크롭 재킷의 청청패션으로 10대 소녀 같은 걸리시룩을 선보였다.

또 여기에 화이트 삭스와 블랙 로퍼를 매치해 걸리시한 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1986년생으로 39세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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