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B·C 볼링팀, '제1회 용인특례시·시사저널 전국클럽대항볼링대회' 종합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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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의 볼링 동호회 2004B·C팀이 6월28일부터 29일까지 경기 용인특례시 볼토피아 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용인특례시 시사저널 전국 클럽대항 볼링대회'에서 3인 혼성조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김선희 용인특례시볼링협회장은 "전국 클럽대항 볼링대회에 참가한 볼링동호회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치열한 경쟁속에서도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내년에도 멋진 실력을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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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유동관(코어팀) 1위…이상호(VIP팀), 권낙규(팀겜블1팀) 각각 2·3위
김선희 용인볼링협회장 "스포츠 정신 나누는 뜻 깊은 시간 되었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명실상부한 볼링 메카로 발전시킬 것"
(시사저널=서상준 경기본부 기자)
경기 안성의 볼링 동호회 2004B·C팀이 6월28일부터 29일까지 경기 용인특례시 볼토피아 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용인특례시 시사저널 전국 클럽대항 볼링대회'에서 3인 혼성조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240개 클럽에서 혼성 3인조팀 총 7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체육회, 시사저널이 공동 주최하고, 용인특례시볼링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바이네르제화와 IKE-B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첫 회를 맞은 이 대회는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지역 간의 화합 도모를 목적으로 전국 동호인 간의 교류와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장이 됐다는 평가다.
베이컷포멧으로 진행한 혼성3인조 결승에서는 경기 안성 2004B·C팀(안재복·임재복·장명호)이 243점을 기록하며, 242점을 득점한 경기 안산의 프라임팀(정미선·박본준·이종상), 161점을 득점한 경기 광주의 패밀리클럽팀(송지영·박태영·김태선)을 따돌리고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우승팀에겐 상장과 트로피, 상금 500만원이 주어졌다. 준우승과 3위에게는 각각 상장, 트로피와 상금 250만원, 150만원이 수여됐다.
안재복 2004B·C팀 주장은 우승 소감에서 "단체전 첫 우승의 영광을 회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다음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라고 밝혔다.
개인전은 유동관(충남 천안 코어팀)선수가 810점을 작성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806점을 얻은 이상호 선수(경기 화성 VIP팀), 3위는 805점을 기록한 권낙규 선수(경기 수원 팀겜블1팀)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유동관 선수는 "대회 첫 우승을 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함께 해준 코어팀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김선희 용인특례시볼링협회장은 "전국 클럽대항 볼링대회에 참가한 볼링동호회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치열한 경쟁속에서도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내년에도 멋진 실력을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번 대회가 볼링 종목의 저변 확대뿐만 아니라 전국 동호인 간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용인을 명실상부한 볼링 메카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번 '2025 제1회 용인특례시 시사저널 전국 클럽대항 볼링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생활체육의 진흥과 도시 브랜드 제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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