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간 소처럼 일했다" 자신의 초호화 럭셔리 고급 별장을 소개한 여가수

조회수 2024. 4. 2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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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해리 인스타그램

최근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다비치 멤버 이해리의 고급 별장이 공개되어 많은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강민경이 직접 방문하여 소개한 이 별장은 경기도의 한 고급 주거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그녀들의 우정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유튜브 걍밍경

이번 방문에서 강민경은 "경기도 모처에 위치한 이해리의 고급 호화 럭셔리 별장"이라고 소개하면서 시작했습니다. 별장은 화이트 톤의 모던한 외관과 넓은 주차장, 아름다운 정원이 인상적인 공간이었습니다.

방문을 기념하여 강민경은 이해리에게 25년산 고급 위스키와 양 곱창을 선물,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사진=유튜브 걍밍경

두 사람은 함께 식사를 하며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진실게임을 통해 더욱 친밀감을 높였습니다. 특히 이해리는 "나는 우리를 찐친(진짜 친구)이라고 생각한다"는 질문에 "질문이 왜 이러냐"고 장난스럽게 답하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습니다.

사진=유튜브 걍밍경

강민경은 "16년을 소처럼 일했더니 이렇게 번듯한 별장도 있다"고 소회를 밝히며, 이해리와 함께 했던 오랜 시간을 회상했습니다.

이에 이해리도 "우리 옛날엔 떡볶이 먹었는데"라며 감회에 젖은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진=이해리 인스타그램

이해리와 강민경은 다비치로서 활동하며 많은 히트곡을 내고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별장 탐방은 두 사람의 진솔한 모습과 함께 이해리의 성공적인 삶의 한 면모를 엿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이들의 따뜻한 우정과 소박한 대화 내용은 팬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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