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앤컴퍼니, 부품회사 코아비스 키스톤PE에 넘긴다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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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PEF)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가 보유하고 있던 자동차 부품사 코아비스를 국내 중견 PEF인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에 매각한다.
한앤코는 2012년 인수한 지 13년 만에 새주인을 찾았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앤코는 코아비스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키스톤PE를 선정하고 세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한앤코는 2017년과 2022년에 매각을 추진해서 당시 HL만도 등이 검토했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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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13년 간 세차례 매각 시도

사모펀드(PEF)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가 보유하고 있던 자동차 부품사 코아비스를 국내 중견 PEF인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에 매각한다. 한앤코는 2012년 인수한 지 13년 만에 새주인을 찾았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앤코는 코아비스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키스톤PE를 선정하고 세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매각 대상은 코아비스 지분 100%로 매각가는 1000억 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한앤코는 2012년과 이듬해에 걸쳐 지분을 인수했다. 키스톤PE는 전략적투자자와 컨소시엄을 이뤄 이번 인수전에 나섰다. 키스톤PE에서는 마영민 대표가 이번 거래를 지휘하고 있다.
코아비스는 1994년 설립되어 자동차연료펌프모듈, 자동변속기용압력조절밸브 등을 제조·판매 하고 있다. 2021년 1457억 원이던 매출은 지난해 2531억 원으로 증가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0억 원에서 157억 원으로 상승했다.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역시 214억 원에서 305억 원으로 늘었다.
다만 지난해 기준 73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수출이 주력인 사업 구조상 환율 상승으로 인해 외환차손과 금융비용이 급격하게 늘어난 탓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기준 외환차손은 152억 원 금융비용은 111억 원으로 영업외비용 403억 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제너럴모터스(GM)·폭스바겐·BMW를 고객으로 확보해 해외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기자 부품사업을 넓히고 있다. 한앤코는 2017년과 2022년에 매각을 추진해서 당시 HL만도 등이 검토했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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