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감독 깜짝' 한국계 女구단주 제대로 일냈다... 폭풍 영입→女축구 최고 이적료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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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구단주로 유명한 미셸 강(66·강용미)이 제대로 일을 냈다.
영국 더가디언은 5일(한국시간) "런던 시티 라이오네스(잉글랜드)가 이적료 143만 파운드(약 27억 원)를 주고 그레이스 게요로를 영입해 여자축구 이적료 기록을 경신했다"고 전했다.
지난 7월 아스널이 100만 파운드(약 18억 원)에 리버풀 공격수 올리비아 스미스를 영입, 여자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이적료 100만 파운드 시대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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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가디언은 5일(한국시간) "런던 시티 라이오네스(잉글랜드)가 이적료 143만 파운드(약 27억 원)를 주고 그레이스 게요로를 영입해 여자축구 이적료 기록을 경신했다"고 전했다. 런던시티는 미셸 강이 소유한 잉글랜드 여자축구 클럽이다. 지난 해 미셸 강이 파산 위기에 몰렸던 런던 시티를 인수했고, 구단은 단 1년 만에 WSL(1부) 승격에 성공했다.
첫 번째 목표를 달성한 미셸 강은 올 여름 런던 시티의 폭풍영입을 주도했다. 앞서 런던 시티는 네덜란드 미드필더 다니엘러 판 더 동크, 잉글랜드 공격수 니키타 패리스, 스페인 윙어 루시아 코랄레스 등을 데려왔다. 여기에 프랑스 여자축구대표팀으로 활동 중인 게요로를 가장 비싼 이적료를 주고 영입한 것이다.
최근 여자축구 최고 이적료 기록은 여러 차례 바뀌었다. 지난 7월 아스널이 100만 파운드(약 18억 원)에 리버풀 공격수 올리비아 스미스를 영입, 여자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이적료 100만 파운드 시대를 열었다. 하지만 지난 달 미국여자프로축구 올랜도 프라이드가 110만 파운드(약 21억 원)를 지불하고 멕시코 타그레스의 리스베스 오바예를 영입했다. 그러나 게요로가 여자축구 최고 이적료 새 주인공으로 올라섰다. 게요로는 이전까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했다.

다만 더가디언에 따르면 런던 시티 관계자는 현재까지 알려진 이적료는 부정확한 금액이고, 세계 최고 이적료를 지불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정확한 금액이 나올 때까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미국의 한국계 여성 사업가 미셸 강은 헬스케어 및 IT 분야로 성공한 기업가다. 서울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건너간 것으로 알려졌다. 런던 시티뿐 아니라, 지난 6월에는 프랑스 명문클럽 올림피크 리옹의 회장직을 물려받았다. 리옹은 7차례나 리그 우승을 차지한 프랑스 대표 클럽 중 하나다. 이미 여자축구계를 흔들고 있는 미셸 강이 남자축구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할 가능성이 높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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