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행복하렴 현아야” 결혼식 참석해 진한 포옹

원성윤 2024. 10. 12. 1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권이 현아 결혼식에 참석해 진한 우정을 선사했다.

조권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아와 용준형의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조권은 현아를 끌어안았다.

조권은 부케를 든 현아를 찍는가 하면, 두 사람이 야외 결혼식을 올린 식장의 하늘을 배경으로 신랑 신부 이모티콘으로 축하를 건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조권 인스타그램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조권이 현아 결혼식에 참석해 진한 우정을 선사했다.

조권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아와 용준형의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조권은 현아를 끌어안았다.

조권은 “내가 중학교 2학년 15살 때, 네가 초등학교 12살이었는데 시간이 많이 흘렀네. 행복하렴 현아”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부터 현아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조권은 부케를 든 현아를 찍는가 하면, 두 사람이 야외 결혼식을 올린 식장의 하늘을 배경으로 신랑 신부 이모티콘으로 축하를 건넸다. socool@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