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는 다양한 술이 출시되곤 해요. 그동안 편의점에서 구매 후 마셔보고 실망했던 주류 10가지를 소개할게요.
편의점에서 구매할 때 참고하세요.
1. 구디 웨이브 클럽 배맛 (GS25)
구디웨이브클럽 전통주하이볼 배맛은
한 모금 마시는 순간 배맛 음료에 탄산을 가득 넣은 맛이예요.
처음 마실때 술 느낌은 적었지만 한 모금 두 모금 마실수록 취기가 살짝 올라오니 주의해서 드세요!

2. 구디웨이브클럽 전통주하이볼 청귤맛 (GS25)
구디웨이브클럽 전통주하이볼 청귤맛은 청귤의 상큼함이 강렬하게 첫맛을 장식하고 씁쓸한 뒷맛이 남아 마실수록 중독성이 강한 맛이예요.
청귤에 대한 호불호만큼 하이볼 맛에 대한 호불호가 생길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3. 로네펠트 티볼 루이보스 바닐라 (GS25)
로네펠트 티볼 루이보스 바닐라를 한 모금 마셔보니 바닐라 맛이 강하게 났어요.
바닐라의 맛과 향이 강한 첫 맛 이후 루이보스가 존재감을 드러내요.
하이볼을 마시고 있다는 느낌보다 블렌딩 티에 탄산을 섞은 느낌이에요.
낮은 도수의 탄산 가득한 하이볼 마시고 싶은 분이나 향이 좋은 하이볼 찾는 분께만 추천해요.

4. 아이긴 달콤토닉 (GS25)
GS25신상 아이긴 달콤토닉은 수박바를 탄산에 녹인 것 같은 맛이 나서 다 마시기가 힘들었어요.
뭔가 혁신적인 제품인 것 같았는데 향이 너무 강하고 맛은 인공적인 맛이라 재구매는 안할 것 같아요.

5. 아이긴 새콤토닉 (GS25)
아이긴 새콤토닉도 사과맛 베이스에 자두의 새콤한 맛이 은근하게 나는데
인공적인 향과 맛은 요 제품도 잘 적응이 안돼요.
가격대도 높은 편이라 재구매는 안 할래요.

6. 츄잉 밀키소다 (GS25)
츄잉하이볼 밀키소다는 컵에 따르는 순간 슬라임으로 만든 음료처럼 청녹색이 매력적이었어요.
하이볼 속에는 코코넛 블럭이 들어있는데 한 모금 마시고 나니 쫄깃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이예요.
첫 맛은 밀크 소다 맛이고 알콜 맛이 살짝 났다가 끝에도 밀크 소다의 은은한 맛이 느껴져요.
한 번 마시고 나면 맛이 강렬해 재구매하고 싶지 않아요.

7. 프레시볼 오이 레몬칵테일 (GS25)
프레시볼 오이 레몬 칵테일은 생레몬 대신에 생오이를 넣었는데 한 모금 마시고 나니 오이의 맛이 강해서 레몬이나 탄산의 상큼함은 생각보다 덜한 편이에요.
오이를 싫어하거나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요 제품은 마실수록 오이의 잔향과 맛이 입안에 맴돌아 재구매는 안할래요.

8. 프레시볼 피스타치오 레몬 칵테일 (GS25)
프레시볼 피스타치오 레몬 칵테일은
첫 맛은 레몬이고 뒷맛으로 피스타치오가 은은하게 입안 가득 퍼져요.
레몬과 피스타치오의 맛 조합이 애매해서 구매 추천하지 않을래요.

9. 위스키를 즐겁게 하이볼 (CU)
위스키를 즐겁게 마실 수 있는 위즐볼은 22만 유튜버 생명의물-위스키를 즐겁게와 어메이징 브루어리가 협업한 주정을 넣지 않은 하이볼이에요.
한 모금 마셔보니 위스키맛과 진저에일맛이 나는데 중간 이후 단맛이 강하게 나서 성분표를 보니 감미료가 들어있네요.
요즘은 일본에서 수입한 하이볼 라인업도 많아지는 추세라 국내 하이볼을 자주 마실 기회가 없는데 주정이 없는 하이볼은 반가웠지만 감미료 때문에 단맛이 강해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10. 세븐브로이 장수맥주 오리지널라거 (세븐일레븐)
장수맥주 오리지널라거는 크래프트 맥주로 유명한 세븐브로이와 장수막걸리가 협업해서 만든 라거 맥주예요.
한 모금 마셔보니 처음에는 신맛이 강한데 마시다보니 익숙해져서 그런지 신맛은 덜하고 목넘김이 부드러운 라거맥주 맛이예요.
맛의 특별함은 느끼지 못해 재구매는 안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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