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연 "내란재판부, 대통령 입장은 '위헌 소지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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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이 여권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내란특별법)과 관련해 "대통령의 입장은 '위헌 소지를 최소화하자'는 것"이라고 10일 말했다.
이 수석은 이날 오전 유튜브 방송 '오마이TV'에 출연해 "구체적으로 2심부터 진행하자는 내용은 못 들었는데 원칙적으로 위헌 소지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말씀은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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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이 여권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내란특별법)과 관련해 "대통령의 입장은 '위헌 소지를 최소화하자'는 것"이라고 10일 말했다.
이 수석은 이날 오전 유튜브 방송 '오마이TV'에 출연해 "구체적으로 2심부터 진행하자는 내용은 못 들었는데 원칙적으로 위헌 소지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말씀은 있었다"고 전했다.
전날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은 "내란전담재판부를 하되 2심부터 하는 게 더 지혜롭지 않냐는 게 대통령의 생각"이라며 "윤석열 피고인의 재판이 지연되거나 차질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게 대원칙"이라고 밝힌 바 있다.
관련해 이 수석은 "우 수석도 '2심부터 진행하자고 지시했다'는 등 보도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선 "대통령도 확실한 제도적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관련 지시를 계속 내리고 있다"며 "쿠팡 사태보다 상위의 문제, AI(인공지능) 시대 보안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인식하고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선 내년 1월 이른 시기로 예정하고 있다며 "대통령이 빠른 시기에 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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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허지원 기자 wo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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