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제 맞고 뛰다니' 야말, 스페인 대표팀 무리한 출전→결국 부상... 바르셀로나 감독 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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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민 야말(18)이 A매치 기간 부상을 당하자 바르셀로나 감독이 화가 났다.
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을 통해 "야말은 발렌시아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고통스러운 상태로 국가대표에 합류했고, 심지어 훈련도 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스페인 대표팀은 야말에게 진통제를 투여했다"며 "매 경기 3골 이상씩 앞섰는데 불가리아전은 79분, 튀르키예전은 73분을 뛰었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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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오는 15일 오전 4시 발렌시아와 '2025~2026시즌 스페인 라리가' 4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2승1무(승점 7)로 리그 5위를 달린다. 개막 4연승으로 선두를 질주 중인 레알 마드리드와 격차를 줄이려면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다.
하지만 악재가 생겼다. 핵심 공격수 야말이 9월 A매치 기간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스페인은 지난 5일 불가리아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조별리그 E조 1~2차전에서 불가리아를 3-0으로 꺾은 뒤 튀르키예를 6-0으로 대파했다. 야말도 두 경기 모두 선발 출전해 각각 1도움과 2도움을 올렸다. 하지만 이 기간 치골 부위를 다쳐 경기를 뛸 수 없다.
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을 통해 "야말은 발렌시아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고통스러운 상태로 국가대표에 합류했고, 심지어 훈련도 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스페인 대표팀은 야말에게 진통제를 투여했다"며 "매 경기 3골 이상씩 앞섰는데 불가리아전은 79분, 튀르키예전은 73분을 뛰었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야말은 회복에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발렌시아전뿐 아니라 오는 19일 뉴캐슬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에도 출전이 어렵다는 전망이다.
'메시 후계자'로 불리는 야말은 지난 시즌 불과 17살에 공식전 55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다. 무려 18골 25도움을 올리며 바르셀로나의 라리가,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스페인 슈퍼컵)를 우승에 일조했다. 새 시즌을 앞두고 야말은 메시의 상징적 등번호 10번을 받아 더욱 기대를 높인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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