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시청 광장 내 불법 천막 철거 요구...17일 행정대집행 계고
이진우 2025. 3. 1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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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는 1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시민단체의 릴레이 단식 천막 농성에 대해 철거를 요구했다.
포항시는 이날 오후 시청 광장에 불법 설치된 천막이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21일까지 자진 철거할 것을 포항시민단체연대회의에 통보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시청 광장은 시민들의 휴식과 행사, 보행을 위한 공간"이라며 "불법 구조물이 공익을 침해한다고 판단해 즉각 철거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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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광장 불법 점용으로 시민 불편 초래, 21일까지 자진 철거 계고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시민단체의 천막 농성에 대해 부착된 행정대집행 계고서. [사진=포항시청]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 포항시는 1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시민단체의 릴레이 단식 천막 농성에 대해 철거를 요구했다.
포항시는 이날 오후 시청 광장에 불법 설치된 천막이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21일까지 자진 철거할 것을 포항시민단체연대회의에 통보했다.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시민단체의 천막 농성에 대해 부착된 행정대집행 계고서. [사진=포항시청]](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inews24/20250317210020362pcym.jpg)
기한 내 철거하지 않을 경우 강제 철거를 진행하고, 이에 따른 비용을 청구할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시청 광장은 시민들의 휴식과 행사, 보행을 위한 공간"이라며 "불법 구조물이 공익을 침해한다고 판단해 즉각 철거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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