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인구 40만 명 돌파…"50만 자족도시로 나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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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가 인구 40만 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성장 이정표를 세웠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월 39만 3766명에서 시작한 아산시 인구는 매달 500~600명씩 꾸준히 늘어나 12월 31일 기준 40만 명을 기록, 전국 시군구 중 50번째로 인구 40만 명을 달성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인구 40만 명 달성은 도시 성장과 발전을 상징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주거·출산·일자리 정책을 통해 5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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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기준 40만 221명…전국서 50번째 40만 도시 달성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가 인구 40만 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성장 이정표를 세웠다고 6일 밝혔다.
2004년 20만 명, 2014년 30만 명을 넘어선 이후 10년 10개월 만의 성과다. 지난해 1월 39만 3766명에서 시작한 아산시 인구는 매달 500~600명씩 꾸준히 늘어나 12월 31일 기준 40만 명을 기록, 전국 시군구 중 50번째로 인구 40만 명을 달성했다.
저출생·인구 감소가 심화되는 전국 상황과 달리 아산은 합계출산율 0.988명으로 전국 평균(0.748명)을 웃돌며 출생아 수 역시 2024년 2198명, 지난해 2400명으로 반등했다. 외국인 인구도 3년 만에 25% 증가해 4만 명을 넘어섰다.
삼성디스플레이·현대자동차 등 대기업과 연계된 산업단지, 대규모 주택단지, 교통망 확충이 청년층 유입을 견인했고,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으로 '살고 싶은 도시' 이미지를 강화했다.
아산시는 청년내일카드, 신혼부부 대출이자 지원, 출생축하금, 임산부 행복택시 등 맞춤형 정책과 육아휴직 장려금, 돌봄수당 조례 제정 등으로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인구 40만 명 달성은 도시 성장과 발전을 상징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주거·출산·일자리 정책을 통해 5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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